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편에서 나온 F4는 마지막 식사 코스로 한식 다이닝 미쉬매쉬를 방문했습니다.
미쉬매쉬는 창덕궁 뷰가 멋있는 파인다이닝입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 손님들도 만족할 만한 식당인 듯합니다.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편의 파인다이닝 미쉬매쉬 리뷰 시작할께요~
미쉬매쉬(MISHMASH)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편
한식 파인다이닝 전문 식당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 47
0507-1415-2211
영업시간
매일 : 11:00 ~ 22:00
브레이크타임 : 15:00 ~ 18:00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창문너머로 보이는 창덕궁이 너무나 고즈넉하고 멋져 보입니다.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편 한바탕 창덕궁 산책을 마친 덴마크 F4들의 다음 코스는 한국의 마지막 식사를 책임질 퓨전 한식 파인다이닝 전문 레스토랑을 방문하는데 그곳이 미쉬매쉬.
창덕궁의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야말로 명당 중에 명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와인으로 치얼스 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즐기며 애피타이저를 맛본 형제들은 하나만 먹기에는 아쉬운 맛에 애피타 이죠 대량 테이크아웃을 외쳤다고 하네요~
한식 퓨전 파인다이닝이라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먼저 애피타이저들이 나옵니다
연두부도 나오는데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F4 큰형 펠릭스는 비단처럼 부드럽다고 표현합니다.
매운 새우요리와 들깨 연근 수프, 소갈비, 돼지갈비, 볼락구이 등 덴마크 형제들은 취향에 맞게 메인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정갈하게 플레이팅 된 한식 퓨전 파인다이닝 코스에 만족하며 식사를 하는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덴마크 편 F4들입니다.
미쉬매쉬는 창덕궁을 바라보는 뷰가 너무 멋져서 해가 떠 있을 때 방문하는 걸 추천한답니다.
밖의 나무들이 은행나무라서 가을이 되면 더욱더 예쁘다고 합니다.
한옥 건물과 뷰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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